플래시 팜플렛 크게보기 놀토가 아닌 관계로 아침부터 학교에 갔다. 본관 5층의 강당에서 영화를 봤다. 10시 30분쯤에 영화는 끝이 나고, 해산을 했다. 본격적인 축제는 오후부터니까 애들과 좀 놀기로 했다. 두어 시간 놀고 오니 열두 시 삼십 분. 배가 슬슬 고파서 먹거리 장터에서 뭘 좀 먹으려는데, 아는 학생부 친구가 떡꼬치를 강력 추천한다. 하나 팔아 줬는데, 그게 화근이었다. 한 개를 뽑아 먹으니 그 다음 것이 툭 떨어졌다. ㅡㅡ; ... 교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