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적(신길3동에 살 적)의 이야기다.
자세한 정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는 아버지와 함께 꽃가게에 있었다.
여러 종류의 꽃들이 있었을테고, 나는 신기해서 가게 안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을 것이다.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 스텝이 꼬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난 넘어졌다.
넘어지면 손을 짚게 마련인데, 하필이면 선인장을 짚은 것이다.
그것도 가시가 굵직한 선인장이 아닌, 가늘고 빽빽한 선인장을 짚었다.
덕분에 손바닥은 고슴도치가 되었고, 칠칠치 못하다는 아버지의 꾸지람을 들으며, 가게 주인 아줌마가 쪽집게로 가시를 전부 뽑을때 까지 엉엉 울면서 앉아있던 기억이 난다.
선인장이 진열된 꽃집 안에서는 항상 주의하도록 하자.
자세한 정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나는 아버지와 함께 꽃가게에 있었다.
여러 종류의 꽃들이 있었을테고, 나는 신기해서 가게 안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었을 것이다.
무엇에 걸려 넘어졌는지, 스텝이 꼬였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난 넘어졌다.
넘어지면 손을 짚게 마련인데, 하필이면 선인장을 짚은 것이다.
그것도 가시가 굵직한 선인장이 아닌, 가늘고 빽빽한 선인장을 짚었다.
덕분에 손바닥은 고슴도치가 되었고, 칠칠치 못하다는 아버지의 꾸지람을 들으며, 가게 주인 아줌마가 쪽집게로 가시를 전부 뽑을때 까지 엉엉 울면서 앉아있던 기억이 난다.
선인장이 진열된 꽃집 안에서는 항상 주의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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