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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볼? 탱탱볼!




탱탱볼 하면 사람들은 무엇을 떠올릴까?
문방구 앞의 뽑기 기계에서 100원을 넣고 돌리면 나오는, 탁구공보다 조금 작은 고무공을 떠올리지 않을까?

초등학교 2학년 그때의 나 역시 그랬고, 엄마또한 그랬다.
그러나 이것이 작년의 '산가지' 같은 상황을 만들게 될 줄이야...

아무 의심 없이, 나는 작은 고무공을 가방 한 구석탱이에 넣고, 학교에 갔다.

'오... 이런...'

다른 아이들은 안에 공기가 들어있는, 축구공만한 고무공을 가져왔다.
이번에는 피할 수 있는 방법도 없어, 그 쪽팔림을 감수해야만 했다.

그때의 초등학교 준비물도 쉽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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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모ㅡ3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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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0/30 00:58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산가지가 뭘까하고 봤는데..큭...이거 지대 웃긴데요?ㅋㅋㅋ
  2006/10/30 18:07 | link | edit or delete  
아아;;.. 당황스런 사건들이지 말입니다;;
  2006/11/01 12:25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산가지는 저도 모르겠네요. 그런 것도 있었구나.. -_-
탱탱볼은 완전 잘 기억해요.ㅋㅋ 집 앞 골목에서 동네친구 녀석들이랑 얼마나 뛰어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헤헤.. ^^
  2006/11/08 21:22 | link | edit or delete  
아마 지금도 문구점에 가면 산가지를 팔겁니다 ㅎㅎ;;
  2006/11/04 19:26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ㅋㅋ 죄송하지만 이거 너무 웃긴데요~ㅋ
  2006/11/08 21:23 | link | edit or delete  
웃지 마세욧!!
여치
  2006/12/20 22:54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천하의 스모모가 이런 꼴을 당하다니..
-0- 그 장면을 못본게 한이구나 !!
이런 쉐에엣 ~
(미친척하고 글 한번 남겨봅니다)
  2006/12/20 23:02 | link | edit or delete  
'스모모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라는 속담 모르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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